북 치듯의 자세한 의미

😀 북 치듯 :

무엇을 함부로 때리거나 두드리다.

관용구


예시: "북 치듯"의 활용 예시 1개
  • 아내는 무엇이 불만인지 빨랫방망이로 빨래를 북 치듯 두드렸다.
북 치듯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4개) : 바채다, 바추다, 바치다, 박차다, 박채다, 박체다, 박치다, 반차도, 받치다, 받침대, 받침돌, 발췌독, 발치다, 밤청대, 방차대, 방창대, 방천둑, 방첩대, 방추도, 방추돌, 방축도, 방출대, 방춧돌, 방츗돌, 방치다, 방치돌, 방칫대, 방칫독, 방칫돌, 밭치다, 배치도, 버치다, 벅차다, 번치다, 벋치다, 벗치다, 베차다, 벽치다, 별찮다, 별초당, 병참단, 병치돔, 보차다, 보채다, 보체다, 보초대, 보충대, 보충등, 보치다, 봉채단, 봉천답, 봉천대, 봉취도, 부춛돌, 부치다, 부칫돌, 북침대, 불차디, 불초다, 불치다, 비천도, 비체다, 비최다, 비추다, 비취다, 비츠다, 비치다, 비치대, 비치도, 비침도, 빈추다, 빈치다, 밤 철도, 북 치듯

실전 끝말 잇기

북으로 끝나는 단어 (267개) : 향북, 부북, 스와치 북, 패둔북, 옴니버스 북, 동서남북, 시북, 나는 북, 쿡 북, 재방북, 매거북, 흙북, 밀입북, 컬러링 북, 호마망북, 앱 북, 금북, 서북, 이북, 동미북, 패턴 북, 새북, 호랑새북, 움북, 콘티 북, 재입북, 쌔북, 따북따북, 전남북, 청거북, 탁북, 이 북, 레시피 북, 붉은거북, 샘북, 소북소북, 강북, 푸른거북, 참북, 쇠북, 그린 북, 비즈니스 북, 다이나 거북, 스티커 북, 지게북, 큰북, 째북, 반북, 스케치북, 모북, 둠스데이 북, 다락북, 검북, 스칼릿 북, 점자 노트북, 방북, 다북다북, 수북수북, 레드 데이터 북, 거북 ...
듯으로 시작하는 단어 (7개) : 듯, 듯듯다, 듯샛바람, 듯샛바름, 듯싶다, 듯이, 듯하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북으로 시작하는 단어 (867개) : 북, 북가, 북가락, 북가재, 북가주, 북각신, 북간, 북간도, 북간도 국민회, 북갈구리, 북감, 북감사, 북감자, 북감재, 북감저, 북감촉기, 북강, 북강정, 북개고마리, 북걸이, 북걸이쇠, 북게르만법, 북결, 북결하다, 북경, 북경관성, 북경관화, 북경발, 북경식, 북경요리, 북경 원인, 북경 의정서, 북경인, 북경 인류, 북경 조약, 북경종, 북경흑돈, 북계, 북계식 머리, 북고, 북고슴도치, 북고지봉, 북곡, 북곤, 북과 아이는 칠수록 소리가 커진다, 북관, 북관 개시, 북관곡, 북관노정록, 북관 대첩, 북관 대첩비, 북관땅, 북관왕묘, 북관지, 북관 후시, 북광, 북괴, 북교, 북교환기구, 북교환 장치 ...
듯으로 끝나는 단어 (843개) : 신골(을) 치듯[박듯], 아닌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당나귀 량반 쳐다보듯, 소댕으로 자라 잡듯, 무식하고 돈 없는 놈 술집 담벼락에 술값 긋듯, 풀 먹은 개 나무라듯, 소경 북자루 쥐듯, 풋나물 먹듯, 젊은 과부 한숨 쉬듯, 마른땅에 물이 잦아들듯, 벙어리 심부름하듯, 초상 안에 신주 마르듯, 닭 쫓던 개 지붕[먼 산] 쳐다보듯, 쥐 소금 나르듯[녹이듯], 상전 시정 연줄 감듯, 포도청 변쓰듯, 중 무 상직하듯, 상감마마 어전 뜰에서 걷듯, 재터 방축에 줄남생이 늘어앉듯, 자라목 오그라들듯, 웅뎅이에 송사리 모이듯, 호듯호듯, 손으로 샅 막듯, 조막손이 달걀 놓치듯, 아이들 고추장 퍼먹으며 울듯,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씻은 듯 부신 듯, 똥 마려운 계집 국거리 썰듯, 평양 돌팔매 들어가듯, 비 소금 섬 녹이듯, 섣달 그믐날 흰떡 맞듯, 불현듯, 아편 침 두 대에 황소 떨어지듯, 마른나무에 좀먹듯, 반듯반듯, 바듯, 흰떡 집에 산병(散餠) 맞추듯, 건듯, 곰이 제 주인 생각하듯, 용문산 안개 두르듯,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화냥년 시집 다니듯, 산듯산듯, 덜 곪은 부스럼에 아니 나는 고름 짜듯, 앉은뱅이 강 건느듯, 민충이 쑥대에 올라간 듯, 자라 알 바라듯[바라보듯/들여다보듯], 똥 덩이 굴리듯, 소금 먹은 소 굴우물 들여다보듯, 쉰 떡 도르듯, 천 리 타향에 고인 만난 듯,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뽑아] 먹듯, 가재 물 짐작하듯, 언청이 굴회 굴리듯, 장마에 오이 굵듯[크듯], 앉은뱅이 무릎걸음[무릎밀이]하듯, 찬물에 기름 돌듯, 귀신 제밥 먹듯, 부전조개 이 맞듯, 까마귀 뭣 뜯어 먹듯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